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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감각을 유지하는 비결은 간단하다. 평소 연습을 많이 하는 편이다. 레코딩이 끝나고 공연이 5월 30일부터 시작인데 하루 3~4시간 정도 연습하는 편이다. 공연 레퍼토리를 자꾸 해본다. 노래를 더 잘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목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다. 2시간 동안 혼자 하기 때문에 힘을 키우려는 목적도 있다. 레코딩 할 때도 연습시간은 따로, 악보 정리 따로해서 완전히 내 속으로 집어넣는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래야 음악과 내 목소리, 멜로디가 하나 된다. 또 발음에도 음역대가 있는데, 가장 좋은 걸 알기 때문에 키를 조정하느라 가사 작업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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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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