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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이핑크를 떠나는 홍유경양은 올해 대학에 진학함에 따라 학업에 전념 할 계획으로 더 이상 에이핑크 홍유경이 아닌 여느 또래와 같은 평범한 여대생 홍유경으로서의 삶과 그녀의 앞날에 많은 격려와 응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이번 결정으로 아직은 힘들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에이핑크의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여섯 멤버에게도 팬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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