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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농구 대회, 현장의료 지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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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농구협회 방 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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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스포츠계에 취약한 현장 의료 지원 시스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아마 농구단체가 나섰다. 대한농구협회는 29일 오전 서울 대치동 베스티안병원에서 이 병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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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천, 대전, 부산에 위치한 베스티안병원에서는 대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국제대회에 응급의료진과 구급차를 지원한다. 다음달 16일부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몽골 등 7개국 참가)부터 의료진과 구급차를 대기시킬 예정이다. 한편, 이 병원은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한 대한농구협회 등록선수에 대한 재해 및 부상 발생 시 지정 의료기관으로서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대한농구협회 방 열 회장은 거지증(巨指症·손가락 선천성 비대)으로 이 병원에 입원 중인 미얀마 소녀 모모니예(15)를 협약식 당일에 병문안하고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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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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