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임하룡이 후배 최양락의 얼굴에 우유 팩을 던진 사연을 공개했다.
임하룡은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 녹화에서 "30년 전 나를 '노인네'라고 놀리는 최양락의 얼굴에 우유 팩을 던졌다"고 털어놨다.
이날 임하룡은 "4년 전 최양락이 모 프로그램에서 내가 얼굴에 우유 팩을 던진 적이 있다고만 말하고 던진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았다"며 "사람들이 그 방송을 보고 내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계속 말끝마다 '노인네'라고 놀려 화가 나 들고 있던 우유 팩을 최양락 얼굴에 던졌다"며 "'우유 팩 사건' 이후로 최양락 피부가 좋아진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임하룡은 "20년째 밟아 온 다이아몬드 스텝 때문에 발목에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5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