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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 방연과는 최근 치러진 KBS 개그맨 공채시험에 재학생 및 졸업생 3명을 합격시키면서 MBC, SBS에 이어 지상파 3사 개그맨 공채 등용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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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방송연예과는 MBC(2명), SBS(1명), KBS(3명)등 공중파 방송 3사의 메인 무대를 석권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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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학 방송연예과에는 드라마 '하늘이시여' '신 기생뎐' 등 인기 드라마를 연출한 이영희 PD가 교수를 비롯해 중견탤런트 양미경씨 등 현업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 교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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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학과 창립 10년차에 이른 인덕대 방송연예과는 공중파 방송3사 공채 개그맨만 총 23명명을 배출했으며 공채를 통과한 뒤 이 학과에 입학 한 현역 개그맨도 13명명에 이른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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