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BS 아나운서 박지윤이 장윤정에게 밀린 속상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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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서는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의 결혼발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중 각종 행사비 등으로 많은 출연료를 받고 있는 장윤정의 수입이 화제가 됐고, MC들은 도경완 아나운서가 앞으로 돈에 구애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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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용석은 "박지윤이 그동안 KBS 아나운서실에서 아내 수입으로는 1위였다는데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하는 장윤정 때문에 2위로 밀려나게 되지 않았냐"고 말했다.
그러자 프리랜서로 활동중인 박지윤은 "여보 장윤정은 이기기 힘들 것 같아"라며 "내가 더 열심히 활동해 장윤정만큼 벌겠다"고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에게 돌발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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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김구라는 "도경완 아나운서야말로 '진정한 프리'다"라고 명쾌하게 정리했다. 방송은 25일 밤 11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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