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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은 당시 46번을 달고 대전/충남 진 자격으로 본선대회에 올랐다. 서울여대 국문과 4학년에 재학중이었던 이보영의 당시 신체 사이즈는 169cm, 33-23-35로 기재되어 있다. 당시 취미는 독서와 스키. 현재 포털 프로필에 있는 취미와 변함이 없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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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은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2002년 태평양 '설록차' CF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지난달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끝내고 차기작을 모색중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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