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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에닝요와 이동국의 활약에 힙임어 무패행진을 달리던 리그 선두 포항과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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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닝요는 전북의 세트 피스를 담당하며 킥 감각을 조율했다. 투입 이후 발 끝의 감각은 떨어져 있었다. 프리킥은 길거나 짧았다. 그러나 땀이 나자 킥 감각도 한껏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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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역시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K-리그 통산 144호골과 동시에 198호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자신이 갖고 있는 최다골-최다공격포인트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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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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