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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QPR은 4승13무18패(승점 25)를 기록,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해도 최대 승점 34점 밖에 얻지 못한다. 17위 애스턴빌라(승점 34)가 남은 4경기에서 승점 1점만 따내도 잔류가 가능하다. QPR의 강등이 확정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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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홈 이점을 살린 레딩의 공세에 주춤했다. 전반 31분에는 실점 위기를 맞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보싱와가 골키퍼 그린에게 연결한 패스가 짧아 레딩의 맥아너프에게 걸렸다. 다행히 그린이 뛰어나와 간신히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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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술이 남아있었다. 마키, 호일렛 등을 교체투입해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이렇다 할 효과가 나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16분 포그렙냐크와 후반 35분 르 폰드레에게 위협적 슈팅을 허용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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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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