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블랙풀의 영스타 토마스 인스 영입을 위해 650만파운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폴 인스의 아들로 알려진 토마스 인스는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의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측면에서 주로 활약하는 인스는 챔피언십 올해의 베스트11에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인스를 두고 리버풀, 아스널 등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인스의 다재다능함에 매료된 토트넘이 일찌감치 입도선매에 나섰다.
토트넘은 올시즌 애런 레넌이 자주 다치며 측면 백업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젊고 재능이 많은 인스는 가장 완벽한 적임자로 꼽히고 있다.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도 인스 영입을 구단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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