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의 레바논 원정 전세기편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4일(한국시각) 오전 7시 응원단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레바논 베이루트에 도착, 6월 5일 새벽 1시50분 현지를 출발해 A대표팀 선수단과 함께 돌아오는 무박 2일 일정의 전세기편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세기는 레바논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을 치르고 1주일 뒤 안방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어야 하는 A대표팀 선수단의 피로누적 최소화를 위한 것이다.
A대표팀 전세기가 출항하는 것은 2008년 이후 5년여 만이다. 축구협회는 당시 허정무 감독이 이끌던 A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우디 리야드에 전세기를 동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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