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의 입담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의 시청률을 상승세로 이끌지 못했다.
지난 달 30일 방송한 '화신'은 전국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3일 기록한 5.4%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에 동시간대 가장 저조한 시청률이다. 강호동이 이끄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7.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전국노래자랑'팀이 등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애인에게 비겁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다 이경규가 김희선에게 발끈하는 모습이 등장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이경규는 자신과 함께 '힐링캠프'를 함께하고 있는 한혜진에게 빗대 "한혜진은 안그러는데 왜 그러느냐"고 말했고 김희선은 "그럼 같이 나오시던가요"라고 맞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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