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감독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 '마이 라띠마'가 CGV 무비꼴라쥬로 선정됨과 함께 6월 6일 개봉일을 확정했다.
최근 '지슬', '공정사회' 등 작품성 높은 다양성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마이 라띠마'가 다양성영화 전문 상영관 CGV 무비꼴라쥬로 선정됐다. 태국 이주민 여성의 삶과 상처를 다룬 성장 드라마 '마이 라띠마' 역시 CGV 무비꼴라쥬를 통해 다양성 영화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 라띠마'는 가진 것도 기댈 곳도 없이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머무를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특히 이주 여성의 보호와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재, 코리안 드림을 꿈꾸고 한국에 온 이주 여성들의 현실 상황을 대변하고 있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세상에서 고립된 마이 라띠마와 같은 처지에 놓여져 있는 수영의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며 감성을 자극시킬 예정이다.
태국 이주민 여성의 삶과 상처를 통한 성장을 그린 '마이 라띠마'는 다양성 영화의 계보를 이으며 6월 6일 개봉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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