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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라띠마'는 가진 것도 기댈 곳도 없이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머무를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특히 이주 여성의 보호와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재, 코리안 드림을 꿈꾸고 한국에 온 이주 여성들의 현실 상황을 대변하고 있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세상에서 고립된 마이 라띠마와 같은 처지에 놓여져 있는 수영의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며 감성을 자극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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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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