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2년차인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시즌 초반 신바람을 내고 있다.
다르빗슈는 1일(한국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실점을 기록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아 시즌 5승째(1패)를 거뒀다. 탈삼진 9개를 추가한 다르빗슈는 58개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1위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33.
다르빗슈가 4월(미국시각 기준)에 기록한 탈삼진 58개는 아메리칸리그에서 역대 3번째로 많은 기록. 아메리칸리그 4월 최다 탈삼진 기록은 1988년 로저 클레멘스(60개)가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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