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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가 갑자기 '꽃미남'으로 넘어갔다. 마침 이날 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최고의 꽃미남 선수 베스트 5'를 발표했다. 연맹은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K-리그 공식 트위터(@kleague)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을 통해 'K-리그 최고 꽃미남 선수는?'이라는 설문을 진행했다. 1위는 부산 측면 공격수 임상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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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원의 대표 꽃미남 미드필더인 조지훈이 탈락한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서정진은 조지훈을 옆에 두고서는 "(임)상협이 형을 잘 안다. 잘 생겼지만 지훈이가 더 잘 생겼다. 남자로서 매력이 충분하다"고 치켜세웠다. 정성룡도 "우리 팀의 얼굴마담은 당연히 조지훈"이라고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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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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