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QPR의 강등 후유증이다. 선수들이 잇달아 팀을 떠나겠다고 한다.
1일(한국시각) 데이빗 호일렛이 이탈 대열에 동참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최고의 리그에서 계속 머물고 싶다. 하지만 지난 몇 경기가 끝난 뒤 알 수 없게 돼버렸다"고 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남고 싶다는 뜻이다. 방법은 이적밖에 없다. 이에 앞서 페르난데스 구단주는 그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토크 시티와 웨스트 브로미치 임대설이 제기되자 그렇게 밝혔었다.
호일렛은 지난해 여름 블랙번에서 이적했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 등으로 팀전력에 큰 보탬이 되지 못했다. 24경기에 출전, 2골에 그쳤다.
앞서 팀의 스트라이커인 로익 레미도 같은 뜻을 피력했다. "내가 영국에 온 것은 새로운 도전을 원했기 때문이다. QPR에서 강등이 확정됐지만 후회는 없다. 계속 프리미어리그에 남고 싶다"고 했다. 프랑스 국가대표인 레미는 마르세유에서 이적했다.
QPR은 이미 고액연봉자 처분에 대한 방침을 세워놓았다. 하지만 그 전에 선수들이 먼저 떠나고 싶어한다. 강등의 후폭풍이다.
Advertisement
호일렛은 지난해 여름 블랙번에서 이적했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 등으로 팀전력에 큰 보탬이 되지 못했다. 24경기에 출전, 2골에 그쳤다.
Advertisement
QPR은 이미 고액연봉자 처분에 대한 방침을 세워놓았다. 하지만 그 전에 선수들이 먼저 떠나고 싶어한다. 강등의 후폭풍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 성적 안 좋으면 내 탓"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주민센터, '지각無 100% 출근율'의 비밀→대신 출근 체크였다…'안면인식 시스템'있는데 가능하다고?(하나열) -
9개월 된 의붓子 살해 흉악범, 교도소 면회실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 '충격' "막장 끝판왕"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미쳤다! 손흥민, 메시 앞에서 리그 1호 도움 폭발...LA FC, 인터 마이애미에 1-0 앞서 (전반 진행)
- 2.'1636억 亞 1위 잭팟'의 발판, 美 이제 이 선수 주목한다…"국제유망주 1위, 122m 이상 장타 당황시킬 것"
- 3.'꿈이 아니야' 부상 딛고 빙판 위 왕자로…차준환, 밀라노 갈라쇼 '감동 완성'
- 4.청백전 152㎞ 에르난데스, 日 지바롯데전 선발 출격…오재원-페라자 테이블 세터 [오키나와 현장]
- 5."리듬이 좋다" 오랜 좌완 갈증 풀릴까? '투수 장인'의 눈에 든 KT 두 남자…'익산 절친' 시너지 폭발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