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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전북과 FC서울, 수원과 인천, 강원과 대전, 제주와 울산이 맞닥뜨리는 전주, 수원, 강릉, 서귀포에선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린다. 챌린지 수원FC와 경찰청전에서도 '축구사랑 사생대회'로 어린이 팬들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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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성남전에서는 자동차 경품추첨 및 외식업체 식사권, 리조트 이용권, 인라인스케이트 교환권 등 70여가지 경품이 쏟아진다. 전북도 어린이 기념품 5000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수원은 바나나 4만개개 증정하는 한편 하프타임 가위바위보 대결에선 스마트TV와 어린이 선물 세트를 선물한다. 강원은 어린이 1000명에게 초콜릿을 제공한다. 이벤트를 통해 선수 친필사인 유니폼도 증정할 계획이다. 부산과 홈경기를 갖는 대구도 어린이 1만명에게 구단 노트, 음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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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밖도 어린이 놀이터다. 에어바운스, 어린이 기차 등 '키즈 랜드'로 꾸며진다.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축구장은 이날 어린이 세상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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