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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희는 태상을 위해 옛 보스를 죽이고 감옥에 수감됐다 퇴소한 후 재희와 함께 살며 변함없이 태상을 돕는다. 또 창희는 태상과 재희를 위해서라면 망설임없이 무릎을 꿇고 기꺼이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놓을 수 있을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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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창희는 태상에게 불만을 품는 동구(조재룡 분)를 향해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 어머니를 빌미로 태상의 주위를 맴도는 배춘삼(이승형 분)을 추격하는 등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없이 차갑고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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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 김성오, 오늘도 너무 멋있었다' '김성오를 만나 창희가 빛이 난다' '창희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성오의 브라운아이즈에 점점 빠져드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미도(신세경 분)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태상과 재희의 아슬아슬한 삼각관계를 창희도 곧 알게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펼쳐질 창희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등 김성오는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무게감을 뽐내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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