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출생의 비밀'에서 여자 주인공 정이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성유리가 드디어 잃어버린 10년의 기억을 찾아 나섰다.
성유리는 얽혀 있는 10년의 기억들을 찾아 다니면서, 자신이 잃어버린 기억의 퍼즐 중에 대부분은 예측 가능 하지만, 유준상 만남 과, 딸 갈소원에 대한 기억은 어디에서도 연결고리를 찾을 수 없어 괴롭기만 하다.
극중 성유리는 유준상, 갈소원의 연결 고리를 찾기 위해 직접 청주로 향하고, 유준상 집까지 찾아 가서, 유준상을 만난다. 유준상은 성유리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 하는 것에 대해 이해 할 수 없고, 성유리는 유준상과의 대화에서 잃어버린 퍼즐 조각을 도대체 찾을 수 없어 서로 답답해 한다.
하지만, 성유리는 유준상이 자신과 자살 과정에서 만났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엄마를 보내준 곳이 자살 하려고 했던 장소라는 것에 아주 작은 퍼즐 하나를 찾아내고, "거짓말 하지 말아요. 내가 왜 죽으려구 해요? 더군다나 거기가 어디라구" 라고 말을 하지만 연결 고리 하나를 찾은 듯 한 느낌이다.
공개된 사진 속 현장에서는 유준상이 성유리에게 자신과의 관계를 증명하기 위해 성유리를 해듬(갈소원)이에게 데리고 가는 장면을 촬영했다. 두 연기자는 쌀쌀한 날씨에도 너무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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