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10여 년간 모은 재산탕진 관련 언론 보도 후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장윤정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어느 날 우연히 통장을 찍어봤더니 잔고가 하나도 없었다"며 "오히려 마이너스 10억 원이 찍혀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윤정이 10년 간 가수 생활을 하면서 번 돈을 어머니에게 맡겼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장윤정의 남동생이 추진한 사업에 무리하게 투자해 모두 탕진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에 장윤정 소속사 측은 매체와의 통화에서 "'힐링캠프' 사전 녹화 전에 말한 것이 언론에 노출돼 장윤정이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고 그녀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구체적은 심경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현재 장윤정은 내일 열리는 콘서트 연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윤정의 부모님께서 현재 이혼 소송중이다"며 "현재 알려진 바와 같이 어머니의 재산 탕진만이 이혼 소송의 사유는 아니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7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녹화할 예정이며, 이날 부모님과 동생 관련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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