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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는 6세 어린이부터 50대 주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팬 100여 명이 초대됐다. 팬들은 생일 축하 노래 선물과 케이크 커팅 등으로 최강희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4개 조로 나뉘어 꼬리잡기 왕피구 2인3각 릴레이 단체줄넘기 단어 맞추기 등의 게임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최강희는 몸을 사리지 않고 모든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최종 게임 우승자에게 '최강희와의 2시간 데이트권'을, 장기자랑 참가자들에게는 직접 그린 그림이 프린트 된 티셔츠를 선물했다. 또 참여자 모두와 기념촬영을 하고 감사인사를 하는 등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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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함께 웃고 뛰면서 여러분과 더 친해진 것 같아서 좋다. 함께한 사람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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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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