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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가 손흥민의 이적 이야기을 언급한 것은 이제 현실을 고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함부르크는 6일 새벽(한국시각) 홈인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함부르크는 전반 종료 직전 하이코 베스터만의 헤딩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20분 하세베 마코토에게 동점골을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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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까지 유로파리그나 유럽챔피언스리그 등 유럽권 대회 출전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유로파리그 예선에 나갈 수 있는 마지노선인 6위 프라이부르크와의 승점차는 3점으로 늘어났다. 만약 함부르크가 유럽권 대회에 나서지 못할 경우 손흥민을 잡을 명분이 없어진다. 손흥민은 '자신의 발전'을 위해 유럽권대회 진출을 원하고 있다. 함부르크와 손흥민은 2014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함부르크로서는 차라리 이 시점에서 손흥민을 파는 것이 재정적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손흥민 이적료를 가지고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해 팀을 재건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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