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수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전문기업 '크리니티㈜(www.crinity.com, 대표이사 유병선)'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직자통합메일(korea.kr) 시스템 개선 사업'을 수주 했다고 6일 밝혔다.
공직자통합메일(http://mail.korea.kr)은 행정기관에서 주요자료 유출방지 및 이메일을 통한 해킹을 예방하기 위해 공직자 e-메일 통합 규정에 관한 국가사이버안전관리규정 (대통령 훈령 제 141호)에 따라 2008년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중앙행정기관 69개, 지자체 217개, 교육청 12개 등 약 300여 개 기관, 약 45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 메일시스템 공공 레퍼런스다.
이번 사업은 기존 메일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해 서비스 장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대용량 처리가 가능한 신규 시스템으로 개선하고, 크로스브라우징(Cross-Browsing) 등 다양한 신기술 적용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하며, 향후 70만까지의 사용자 증가에 대비한 인프라 증설이 함께 진행된다.
크리니티는 공직자통합메일 시스템이 설치돼 있는 대전정부통합전산센터의 안정적인 시스템 유지보수를 위해 국산 SW와 오픈소스 적용을 제안에 포함시킨 점이 기술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크리니티는 전군 25만명이 사용중인 국방 최대 레퍼런스인 국방자료교환체계(국방부, 육군, 해군, 공군) 구축(2010년)과 공직자 통합메일 수주를 통해 공공과 국방시장에서 국내 최대 레퍼런스를 보유하게 됐다.
크리니티 유병선 대표는 "1998년 회사설립부터 현재까지 다른 분야에 눈 돌리지 않고 오직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부분에 집중한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게 된 것 같다"면서 "그 동안 메일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공직메일시스템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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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기존 메일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해 서비스 장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대용량 처리가 가능한 신규 시스템으로 개선하고, 크로스브라우징(Cross-Browsing) 등 다양한 신기술 적용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하며, 향후 70만까지의 사용자 증가에 대비한 인프라 증설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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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티는 전군 25만명이 사용중인 국방 최대 레퍼런스인 국방자료교환체계(국방부, 육군, 해군, 공군) 구축(2010년)과 공직자 통합메일 수주를 통해 공공과 국방시장에서 국내 최대 레퍼런스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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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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