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교통 단속에 걸려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Advertisement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코페는 6일(한국시각) '호날두가 지난 5일 바야돌리드전을 마치고 마드리드 경찰과 문제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호날두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야돌리드전을 마친 뒤 연인 이리나 샤크와 저녁식사를 한 뒤 귀가했다. 하지만 귀가 도중 도로에서 교통 경찰의 단속을 피하던 과정에서 한 경찰관이 자신의 차 뒷부분을 때리자 즉시 차를 멈추고 내렸다. 호날두는 경찰관으로부터 신분증 제시 요구를 받았으나, 미소지로 인해 장시간 도로에서 실랑이를 벌여야 했다. 이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지역 라이벌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팬을 자청한 이가 호날두에게 모욕과 협박을 한 죄로 현장에서 체포되기도 했다. 한바탕 홍역을 치른 끝에 호날두는 지인으로부터 급히 공수한 신분증을 제시하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과 운전의 악연은 올 시즌 내내 이어지고 있다. 카림 벤제마는 과속, 마르셀루는 무면허 운전으로 단속에 걸려 논란이 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