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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주제가 주제인 만큼 오늘 따라 더더욱 눈물이 난다. 가족이 엄마밖에 없다 보니 방송에서 가족이야기를 하면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전부였고 부풀려 말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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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원한 라이벌이자 필연관계인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에서 5인 5색 동치미 마담들의 솔직 담백한 토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성일을 금지옥엽으로 키웠던 시어머니와 기싸움을 펼쳤던 엄앵란의 눈물, '다산의 여왕' 김혜연이 공개한 시어머니를 내편으로 만드는 비법, 김한석의 '장모님과의 잊지 못할 첫만남 이야기' 등이 공개됐다. 오는 11일(토) 밤 11시 방송에서는 '은퇴하면 뭐할래'라는 주제로 패널들의 입담이 펼쳐질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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