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들의 활약상을 보면 이 공식이 절대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다. 뭐 얼마나 지났다고? 라며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고퀄리티의 웃음과 지속성은 이런 생각을 해도 무리가 아님을 느끼게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임플란트 치료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웃음을 만들어 내는 능력, 피트니스를 통해 꾸준히 건강한 몸을 유지했던 기술로 '살살 둥근살~ 쟁반같이 둥근살~ 어디 갔나 내 살~'이라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예능 현장에서 다져진 웃음의 능력자들도 포복절도하게 웃기는 장면으로 남았다.
Advertisement
또한, 영화 <박하사탕>의 설경구를 따라 한다고 유행어 '나 돌아갈뤠에~~'를 혀를 날름 꼬아가며 보여주는 모습은 방송이 끝나고도 생각나게 하는 명장면이었다.
초반부터 선글라스를 쓴 이유가 결막염인 것 같은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억울해하는 모습과 웃음을 보일 때는 제대로 된 허당의 모습은 여러 형태로 나타났다.
유재석의 지휘 능력은 앞으로 나서지 않아도 독보적인 곳이 <런닝맨>이다. 전체를 보는 시야각과 캐릭터를 살려내는 모습. 자신이 움직여야 할 때는 확실히 움직여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능력은 부동의 연예대상감으로 자리한다.
그렇다고 개리도 빼놓을 수 없는 최우수상감. 월요커플을 완벽할 정도로 달달하게 만드는 그의 능력은 시청자 중 여성의 비율을 높이는데 단연 최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송지효와 레일바이크에서 보인 그 달달함은 '갖고 싶다 강개리'라는 말을 외치게 하는 장면이 된다.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웃음을 주는 <런닝맨>에 <땡큐>의 명품 MC로 연말연예대상 우수상감으로 뽑을 만한 차인표의 활약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최고~'라고 외쳐도 어색함이 없는 활약도였다. 그들을 보고 있자니 아직 이르지만, 흡사 연예대상 시상식장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김영삼 객원기자, 바람나그네(http://fmpenter.com/)>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