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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응급처치를 받고 떠난 자리에 남은 잔해들 사진까지 공개되며 보는 이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환자를 지혈하고 추스린 피범벅 잔해가 역사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처참했던 당시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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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이송된 뒤 그는 경찰에 "어린 시절에 안좋은 경험이 있어 혹시나 자식을 낳게 되면 자식이 좋지 않을 것 같았다"라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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