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무언가를 던지거나 뒤통수를 건드리고 시치미 떼기.
어린 시절 누구나 해봤을 법한 장난이다.
50세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경기 중 자기 팀 스태프에게 초등학생처럼 장난을 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즐거움을 주고 있다.
지난 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구장에서 열린 바야돌리드와의 라리가 34라운드(4대3 레알 마드리드 승리).
경기가 팽팽하게 진행되는 와중에 무리뉴 감독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종이 부스러기를 옆 구역에 앉은 경기 진행요원에게 던진 뒤 시치미를 뚝 뗀다.
요원들이 자신을 쳐다보자 로봇처럼 미동도 하지 않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다.
넘치는 카리스마와 개구쟁이 같은 장난기, 극단의 양면을 지닌 무리뉴 감독의 성격을 보여준다.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이적이 제기되고 있는 어수선한 와중에 있다. 아직까진 잉글랜드 첼시가 유력한 행선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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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경기 중 자기 팀 스태프에게 초등학생처럼 장난을 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즐거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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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팽팽하게 진행되는 와중에 무리뉴 감독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종이 부스러기를 옆 구역에 앉은 경기 진행요원에게 던진 뒤 시치미를 뚝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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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카리스마와 개구쟁이 같은 장난기, 극단의 양면을 지닌 무리뉴 감독의 성격을 보여준다.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이적이 제기되고 있는 어수선한 와중에 있다. 아직까진 잉글랜드 첼시가 유력한 행선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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