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프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한 김보경(24)이 시가행진 도중 시민들로부터 응원가 세례를 받았다.
영국 웨일스 지역 매체 웨일스 온라인에 따르면 카디프시티는 올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우승과 그에 따른 EPL 승격을 자축하며 6일(한국시각) 시내를 가로지르는 카퍼레이드 행사를 가졌다.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큰 공을 세운 김보경 역시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2층 버스 위에 올라탔다.
이날 행사를 촬영한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시민들은 김보경의 공로를 잊지 않았다.
김보경의 이름으로 꾸며진 응원가를 합창하면서 선수를 격려했고 이에 김보경도 자리에서 일어나 두 팔을 벌리며 답례했다.
웨일스 온라인은 "김보경을 의식한 듯 흘러나온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선수와 시민들이 말춤을 추는 장관을 이뤘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보경은 세레소 오사카에서 지난해 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통해 카디프 시티에 입단했으며 28경기를 뛰며 2골을 터뜨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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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미드필더로서 큰 공을 세운 김보경 역시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2층 버스 위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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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의 이름으로 꾸며진 응원가를 합창하면서 선수를 격려했고 이에 김보경도 자리에서 일어나 두 팔을 벌리며 답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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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은 세레소 오사카에서 지난해 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통해 카디프 시티에 입단했으며 28경기를 뛰며 2골을 터뜨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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