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프로와 아마추어를 총 망라해 한국 축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2013년 FA컵 32강전이 8일 열린다. K-리그 클래식(1부) 14개팀이 드디어 사선에 선다. K-리그 챌린지(2부) 6개팀과 아마인 내셔널리그 6개팀, 챌린저스리그 2개팀, 대학 4개팀이 프로의 벽에 도전장을 냈다.
Advertisement
함정도 있다.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 FA컵은 이변과의 전쟁이다. 반란이 심심찮게 일어난다. '칼레의 기적'은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1999~2000시즌의 프랑스 FA컵이었다. 정원사, 수리공 등으로 구성된 4부리그의 칼레는 2부 리그 칸, 릴에 이어 1부 리그 스트라스부르와 디펜딩챔피어 보르도마저 꺾고 결승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Advertisement
챌린저스리리그의 이천시민축구단과 전북매일FC는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챌린저스리그를 누비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축구가 본업이 아니다. 삶은 터전이 별도로 있다. FA컵 오른 것 자체가 영광이다. 하지만 경기는 경기다. 그들도 이변을 노리고 있다. 연세대, 건국대, 동의대, 숭실대 등 대학 4개팀도 패기를 앞세워 도전장을 냈다.
Advertisement
'독수리 더비'도 있다. FC서울은 안방에서 연세대와 승부를 펼친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연세대 출신이다. 연세대를 이끄는 신재흠 감독도 서울의 전신인 럭키금성 출신이라 두 사령탑의 대결이 이채롭다. 지난해 FA컵 챔피언 포항은 숭실대와 32강전을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