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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키아츠 케이팝 위크'는 일본 내 K-POP 팬을 위해 기획된 한류 페스티벌이다. GLAM은 아직 일본에 진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천 여명의 팬을 동원하는 놀라운 인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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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박지연과 B-girl 출신 지니(ZINNI)의 비보잉 타임이 펼쳐지자 공연장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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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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