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적으로 은퇴를 선언한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마지막 카 퍼레이드로 팬들에게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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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8일(이하 한국시각) 퍼거슨 감독의 은퇴를 발표하며 '리그 20회 우승을 축하하는 퍼레이드를 13일 맨체스터 시내에서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항상 열리는 카퍼레이드다. 하지만 이번에는 퍼거슨 감독의 마지막이 될 퍼레이드이기도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맨유는 19일 웨스트브롬과 시즌 최정전을 치른다.하지만 원정경기라 12일 스완지시티와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뒤 13일 카퍼레이드를 치르기로 했다. 퍼거슨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선수단 전원이 2층 버스에 탑승해 올드트래포드부터 맨체스터 시청 앞 광장까지 약 1시간 30분간 시내를 누빌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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