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F3 드라이버 임채원이 우승사냥에 나선다.
한국인 최초의 F1 드라이버를 꿈꾸는 임채원(29. 에밀리오데빌로타팀) 선수가 지난달 27일 프랑스 폴리카르드 서킷에서 열린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유로피안 F3 오픈 개막전에서 당당히 2위에 이어 이번 주말 포르투갈 대회에서 우승사냥에 나선다.
서울대 공대 출신의 임채원은 이달 11~12일 포르투갈 포르티마오 서킷(1주 4.692km)서 유로피안 F3 오픈 대회 3,4라운드에 나선다. 3라운드(총 16랩)는 한국시간 기준 11일(토) 밤11시와 12일(일) 밤9시15분에 열리는 4라운드(총 16랩)에 연속 출전한다.
임채원은 지난 개막전에서 F3 무대에서 뛰고 있는 10살이나 어린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좋은 성적을 냈다.
임 선수는 "지난 첫 경기에서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두번째 경기에서 타이어가 변수를 일으키며 11위라는 결과에 만족해야 했다"면서 "하지만 성적을 떠나 테스트에서 항상 좋은 컨디션을 얻어 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서는 언제나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유로피안 F3 오픈 대회는 F312(2012년형) 바디를 사용하는 챔피언십과 F308(2008년형) 바디를 사용하는 코파 컵 등 두개 클래스로 운영되며 동일한 엔진을 사용, F312 머신은 F308 머신보다 약 1초~1.5초 빠르다.
임채원은 예산이 적게 들어가는 코파 컵 클래스에 출전한다. 유로피안 F3 머신은 달라라 바디에 2000cc 도요타 엔진을 사용하며 최고출력 210마력, 최고시속 260km에 달하는 속도를 낼 수 있다.
주말 유럽 포뮬러 레이스에서 나홀로 고군분투하는 임채원의 승리 소식을 기다려 본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F3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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