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현(삼일공고)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서울 남자퓨처스 2차 대회 단식 4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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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현은 1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8강전에서 손지훈(건국대)을 2대0(6-2, 6-3)으로 꺾었다.
지난주 벌어진 1차 대회에서 4강에 오른 정 현은 2차 대회에서도 4강 문턱을 밟았다. 세계 랭킹포인트도 16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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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현은 현재 764위인 세계랭킹을 620위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4강 상대는 토시히데 마쓰이(일본·577위)다.
서울여자서키트대회에서는 한나래(인천시청·711위)가 천자후이(중국)를 2대0(6-1, 6-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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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는 원신(중국·373위)과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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