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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는 '무지외반증'으로 나타나 김민희는 물론 출연진들 또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의 발은 한눈에 보기에도 뼈의 변형이 관찰될 뿐만 아니라, 족압 또한 두 번째 발가락과 앞부분에 몰려 있어 전체적으로 족압이 분포되어 있는 건강한 발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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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연한 족부정형외과 전문의 박의현 박사는 "발 건강은 신발에 의해서 많이 좌우된다"며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신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간단한 동작들인 발가락으로 물건집기, 발목 움직이기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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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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