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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럽 감독 "에버턴 감독직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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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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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스승인 잉글랜드 프로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이 에버턴 이적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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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럽 감독은 11일 스포츠전문채널 ESPN과의 인터뷰에서 "그냥 추측에 불과한 얘기"라며 "에버턴 관계자들과 얘기한 적 자체가 없다. 스완지시티의 일만으로도 바쁜 몸"이라고 밝혔다. 라우드럽 감독은 최근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이 맨유의 새 사령탑으로 발탁되자 에버턴의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

라우드럽 감독은 스완지시티에 캐피탈원컵 트로피를 안기며 단숨에 명장반열에 올랐다.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스완지시티는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도 잔류에 성공했다. 그가 구사하는 아기자기한 축구도 호평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 빅클럽의 구애를 받았다. 라우드럽 감독은 지난 3월 2015년 6월까지 스완지시티와 연장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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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럽 감독의 에이전트도 웨일스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감독이 올시즌 잘했기 때문에 더 나은 구단으로 갈 것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라우드럽 감독이 올 시즌을 마치고 다른 클럽으로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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