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우냐, 이종휘냐?
우리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자리는 이순우 우리은행장과 이종휘 신용회복위원장의 2파전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중 누가 우세한 지는 쉽게 점칠 수 없는 상황이다.
또 다른 후보인 이덕훈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 대표는 상대적으로 열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 9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후보 신청자 12명 중 6명을 추려 약 1시간씩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결과 이순우 행장이 좀 더 유리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추위는 정부와의 의견조율을 고려할 때 다음 주 중 내정자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내정자는 약 2주간의 인사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송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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