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국제적인 뮤지컬 축제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제7회 잔치를 연다. 오는 6월1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대구 오페라하우스와 수성아트피아 등 공연장을 비롯해 대구 시내 전역에서 24일간 화려한 축제를 펼친다.
DIMF는 2006년 첫 발을 내딘 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 뮤지컬의 발전과 함께 내실을 다져왔다.
올해 페스티벌엔 10편의 공식 초청작과 5편의 창작지원작, 6편의 대학생 뮤지컬을 중심으로 뮤지컬 스타가 함께 하는 전야 축하 공연, 뮤지컬어워즈 등의 공식행사와 딤프린지, 스타데이트, 뮤지컬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공식 초청작 중 한미 합작인 '썬피쉬(Sun Fish)', 일본과의 합작인 '뮤직박스(Music Box)', 체코와 공동작업한 '카사노바(Casanova)' 등은 외국과의 합작 초연작이다. 합작을 통한 월드 프리미어 개최는 DIMF를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하는 마켓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미이다. 또 '샘'은 지난해 DIMF의 창작뮤지컬 수상작이고, '아리랑'은 DIMF가 만드는 작품이다. 둘 다 DIMF 창작뮤지컬 인큐베이팅 시스템의 혜택을 받은 작품이다.
부대행사로는 행드메이드아트와 함께 하는 뮤지컬 전시회, 뮤지컬 체험 부스, 뮤지컬 교실 등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부터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플리 마켓과 대구의 여름밤을 뜨겁게 할 딤프린지 야외 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 원조 한류스타인 안재욱이 올해 DIMF의 홍보대사로 활약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유리 집행위원장은 "올해를 재도약의 해로 삼아 국제 규모의 명실상부한 뮤지컬 페스티벌로 DIMF를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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