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이 주말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백년의 유산'은 2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28.0%)에 비해 1.8% 포인트 하락한 수치. 하지만 KBS '최고다 이순신'(22.0%)을 제치고 주말극 시청률 1위에 올랐다.
MBC '금 나와라 뚝딱'은 13.0%, SBS '원더풀 마마'는 6.3%, '출생의 비밀'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백년의 유산'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삼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유진, 이정진, 신구, 정혜선, 박원숙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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