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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2대 트로이카 여배우'로 장미희, 유지인과 더불어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정윤희는 1984년 중앙건설 대표이사 조규영 씨와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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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미자도 "얼굴이 예쁘면 못난 구석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정윤희는 정말 착했다"라며 운을 뗐다. "27~28년 전 정윤희가 결혼한 뒤 잘 사는데 기자들이 나한테 전화해서 '정윤희 이혼한단 말 없었냐?'고 묻더라"며, "그래서 기자에게 '결혼해서 잘 사는데 이혼하길 바래요?'라면서 화를 냈다"라고 답했다. "더이상 매스컴에 오르내리지 않게 하는게 얘를 위하는거다 생각해서 정윤희한테 와전되니까 남편하고 안좋았던 때를 어디다가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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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최근 인터넷에 떠돌아다니고 있는 정윤희 근황 사진이 등장해 전성기 시절 잃지 않은 미모의 모습에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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