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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마음의 짐을 턴 그가 펄펄 날았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8분부터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경기 내내 인천의 공격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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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이천수는 "골대를 맞혀서 아쉬웠다. 하지만 친정팀과 경기를 치르고 야유도 받았지만 박수도 받으면서 마음도 많이 편안해졌다. 그러면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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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부상에서 회복한 설기현이 후반에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김남일-이천수-설기현 등 2002년 태극전사 3인이 동시에 활약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천수에게도 감회가 새로운 순간이었다. 그는 "그동안 남일이형한테 많이 의지했는데 이제는 기현이형한테도 의지할 수 있게 됐다. 나도 2002년때 선배들을 보면서 많이 의지하고 배웠다. 이제는 우리가 후배들에게 충분히 의지가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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