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상 연인이자 배우 한혜진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기성용이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기성용은 5월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참으로 오랜만에 갖는 여유의 시간들. 다시 전진하기 위한 작전타임 정도. 오늘은 안 아프고 건강함에 감사하는 하루 되시길"이라는 짤막한 글을 통해 근황과 현재 심경을 전했다.
지난 10일 기성용 한혜진 커플은 한혜진 소속사를 통한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7월 결혼을 알렸다. 결혼 소식을 알릴 당시 말을 아꼈던 기성용이 모처럼 자신의 트위터 공간에서 현재의 심경과 근황을 알린 것.
3월 27일 열애 인정 후 약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는 두 사람은 결혼 앞뒤로도 각자 바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혜진은 현재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가제/감독 한동욱) 촬영 중이며 기성용은 영국에서 시즌 일정을 진행 중이다.
네티즌들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하고 여유롭구나", "사랑에 빠진 남자의 행복"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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