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터 고' 팬클럽 가입자가 5000명을 돌파했다.
'미스터 고'는 9일 고릴라 링링의 팬클럽 모집 행사를 시작했다.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오프라인 가입 행사에는 어린 아이부터 부모 관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예비 관객들이 몰려 류현진 추신수 선수 등이 등장하는 '4번 타자 영상'과 제작기 영상, 티저 예고편 등을 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 결과 이번 행사는 오픈 10분 만에 1차 마감 1000명을 돌파했고 반나절이 지나지 않아 2차 마감인 3000명을 넘어섰다. 13일에는 5020명이 가입,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3차 마감 인원수인 10000명에게는 팬클럽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돼 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7월 개봉 예정.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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