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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기성용, 퍼거슨 홈 고별경기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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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3경기 연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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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12일 밤 12시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첼시전에서 하미레즈와 부딪혀 허벅지를 다친 기성용은 맨시티와 위건전에 연속으로 결장했다. 최근 휴식과 재활을 거듭한 뒤 검진을 다시 받았지만 아직 경기에 나설 상태가 아니었다.

결국 기성용은 은퇴를 선언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마지막 홈경기에 결장하며 3경기 연속 휴식을 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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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에서 퍼거슨 감독은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도열한 가운데 그라운드로 입장했다. 홈팬들은 '챔피언'이라는 글씨가 적힌 카드 섹션을 보여줬고 퍼거슨 감독은 박수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반면 신임 감독으로 확정된 모예스 감독과의 껄끄러운 관계로 이적이 유력한 웨인 루니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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