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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30주년 맞은 K-리그는 올해가 승강제 원년이다. 1, 2부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했다. 프로연맹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올해 올스타전을 1부, 2부 올스타간의 대결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전력 차가 뚜렷하지만 변수는 있다. 챌린지 올스타팀에 경찰청, 상주 상무 소속 선수 등 국가대표 출신 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 만만치 않은 전력이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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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에는 K-리그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올스타전 경기 전에는 K-리그 레전드의 식전 경기가 열린다. 또 6월 21일에는 K-리그 출범 30주년 기념 리셉션과 함께 레전드 베스트11 발표, 공로상 수상, K-리그 비젼 선포식 등 K리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행사를 가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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