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가 타프로도 활용 가능한 국내 최초 트랜스포머형 텐트 '루체른 체인저 텐트'(98만원)를 출시했다.
루체른 체인저 텐트는 차양 효과가 탁월한 확장형 캐노피를 갖추어 캐노피를 펼쳐 고정시키면 별도의 타프(그늘막)가 필요 없는 일체형 제품이다. 타프는 한낮의 강한 일광은 물론 비와 바람도 효과적으로 차단해 요리를 할 때 특히 유용하며, 직사광선을 피해야 하는 쿨러나 기타 식재료를 보관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메쉬 소재의 이너텐트는 침실 역할을 해 침실과 거실 공간을 분리시켜 사용할 수 있고, 이너텐트를 치우면 보다 널찍하게 내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각종 벌레와 해충의 텐트 내 침입을 막아주는 전방향 메쉬와, 마찰이 잦아 쉽게 마모되는 부분에는 강화 원단을 추가로 덧대어 내구성을 향상시켜 오래도록 사용 가능한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최대 여섯 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가족 단위 캠핑족 및 동호회 캠핑에도 적절하며, 직관적으로 설치가 가능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
밀레 마케팅팀 박용학 이사는 "캠핑을 통해 자연을 보다 가까이 느끼려는 이들의 수는 나날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분석하며 "루체른 체인저 텐트는 텐트&타프 일체형에 이너텐트 역시 활용도가 높아 텐트를 처음으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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