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뮤지컬 '드랙퀸'으로 끼를 발산하고 있는 트렌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국내 성소수자들의 대규모 거리 행진인 '2013년 퀴어 퍼레이드'에 참석한다.
오는 6월 1일 서울 홍대 일대에서 열리는 퀴어 퍼레이드는 '더 퀴어(THE QUEER), 우리가 있다'를 슬로건으로 가족, 친구, 직장동료, 이웃 주민으로 늘 함께 살아가고 있는 성소수자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자리다.
하리수는 퍼레이드 행렬의 메인 오픈카에 탑승해 거리의 시민들과 함께 호흡을 나눌 예정이다. 퀴어 퍼레이드는 지난 200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이와 관련해 하리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하리수도 처음으로 퀴어축제에 참여하게 됐어요. 2013 퀴어축제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퀴어 퍼레이드를 주관하는 퀴어문화축제 조직위는 오는 26일 뮤지컬 '드랙퀸' 단체관람 행사를 연다. 오후 2시 공연을 관람 후 하리수와의 대화 및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