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성영화관을 개관한 경기도가 다양성 영화산업기반육성 G-시네마 차기 상영작을 선정했다.
경기도의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는 5월 16일부터 영화 '환상 속의 그대'와 '길 위에서'를 차기작으로 상영한다. 지난 4월 11일 개관 후 1차로 '지슬'과 '공정사회'를 교차 상영한 데 이어 16일부터 '환상속의 그대', 23일부터 '길 위에서'를 상영할 계획이다. 이희준, 이영진, 한예리 주연의 '환상속의 그대'는 이별을 준비하지 않았던 이들의 일생의 멜로를 그린 작품으로 제14회 전주영화제에서 최우수 한국 독립 장편영화에 수여되는 'CGV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했다. '길 위에서'는 일 년에 단 두 번만 문이 열리는 곳, 비구니 수행도량 백흥암에서 비구니와 함께한 300일 간의 템플스테이에 관한 이야기로 제6회 시네마디지털서울(CinDi) 영화제 버터플라이 수상작이기도 하다.
G-시네마의 선정기준은 영등위 심의를 확인 받은 작품 중 다양성영화의 기준을 갖춘 한국 작품에 한하며 영화계, 학계 및 연구계에 종사하는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7인 중 5명 이상의 심사로 진행됐다. 선정된 작품은 최소 2주간의 상영을 보장받는다.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는 '경기도와 메가박스가 함께 만드는 다양한 영화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메가박스 4개관(백석, 영통, 남양주, 평택)에서 운영된다.
현재 경기도는 다양성영화관에서 상영을 원하는 작품에 대해 공모를 진행중이며, 매월 20일까지 월 단위로 신청을 받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http://www.ggf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