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밀워키의 주전 우익수 아오키 노리치카가 2경기 연속 3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을 3할대로 다시 끌어올렸다.
아오키는 15일(한국시각) 내셔널리그 피츠버그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6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8리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밀워키는 3-3으로 팽팽하던 12회 피츠버그 강타자 앤드류 매커친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3대4로 역전패했다.
뉴욕 양키스의 스즈키 이치로는 4경기 연속 무안타로 부진했다. 그는 이날 시애틀과의 홈경기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2할4푼6리. 양키스는 4대3으로 역전승했다. 양키스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16세이브째를 올렸다.리베라는 아메리칸리그 구원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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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밀워키는 3-3으로 팽팽하던 12회 피츠버그 강타자 앤드류 매커친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3대4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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