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수원점이 2003년 개점 때부터 위탁(GS수퍼) 운영해오던 식품관을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17일 신규 오픈했다.
AK플라자 수원점은 총 2,937m²(약 890평) 규모의 프리미엄 식품관 'AK푸드홀'로 재개점하면서 백화점에 걸맞은 고급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역 중심 반경 10Km 이내에 고급 식품관이 전무한 상태여서 AK플라자 수원점은 AK푸드홀 오픈을 통해 약 10% 이상의 매출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AK플라자 수원점 AK푸드홀에는 총 220여 개 업체가 입점해 2만5,000개의 상품을 판매하며, 수원역사(驛舍)에 들어선 백화점의 특성을 본뜬 아치형의 기차역을 연상하게 하는 실내디자인으로 조성됐다.
1,155m²(350평) 규모로 마련된 수퍼존은 도시형 시장을 모토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채소류와 일부 과일을 당일 수확해 신선한 상품을 직송하는 시스템을 갖췄으며, 양주 친환경단지 직거래와 굴비 등 수산물 이력제를 통해 고급 먹거리를 제공한다.
델리존은 역사 특성에 맞게 테이크아웃존을 강화하고, 모스버거, 보테쥬, 크로스네스트, 후버타코, 파파버블, 공차 등 다양한 세계 유명 맛집을 입점시켰다.
또 AK플라자 수원점 AK푸드홀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즉석 포장코너와 손질코너 등을 운영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노란모자 도우미를 운영해 주차장, 버스정류장까지 짐을 옮겨준다. 수원시와 화성시의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무료배송 서비스도 실시한다.(일부 외곽지역과 일부품목 제외)
AK플라자 수원점은 AK푸드홀 신규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을 기념해 40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신선식품 산지직송전, 경주 사찰음식 초대전 등 특별행사도 진행한다. 5만원 이상 구매시 장바구니를 증정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권, 금액할인권 등을 제공하며, 와인 시음회, 룰렛 경품행사, 프리미엄 상품 경매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AK플라자 수원점 김하성 식품팀장은 "우수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양질의 1차 농ㆍ수산품으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백화점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위생과 품격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델리존을 통해 수원지역의 먹거리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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